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아요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아요 믿어도 될까요 이번에 떨림은 가슴은 믿으라고 말하네요 따듯한 그대의 품속에 영원히 잠든 채 사랑하고 싶어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