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李政奉 作词 : SEOEL 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다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타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그만 두려고 해봤어 상처가 자꾸만 덧나서 기다림이 가시가 되어 내 사랑이 찔리는게 너무 아파서 여기서 피하려 했지만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영활 보다가 책을 보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눈물을 담아 부른다 혹시 듣고 있니 내 노래를 하루에 한번쯤은 날 그리니 자 이만큼 했으면 내 품에 안겨줄래 우 우 우 우 우우우 아 너만을 향해 다시 목놓아 부른다 밥을 먹다가 잠을 자다가 괜히 울컥해지면 기다린 내게 달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