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방유현/나나팍 作词 : Triump/朴秀敏 늦은 9시 하루를 끝내긴 아쉽고 익숙하게 너에게 메세지 보내고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할래 No Make Up 대충 입고와 빨리 먹고가게 그래 우린 남자대 남자 여자대 여자 만큼의 친구가 맞아 대충 묶은 머리 대충 뒤집어 쓴 Hood 편안함은 어디든 우릴 붙여 놓구 널 마주한 시간으로 하루가 마무리 아무리 무관심해도 꽤 깊어진 우리 내가 느낀 유대감에 너도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메 우린 다툴일도 불필요한 밀당도 소모되지 않지만 딱 하나 부족한건 일종의 불만족 넌 어떻게 생각해 괜찮을거야 오늘은 조금 더 함께 할래 불안한 내 마음 두려워 망설이는 걸까 조금 더 다가와줘 Baby 내 마음과 몸이 도무지 말을 듣질 않는데 오늘 지나면 잊을수 있을까 맘 먹고 나온 주말 미친듯 놀다 가도 어쩌다보니 마무리는 너와 함께 하게 되는게 난 나쁘진 않는데 매일 생얼만 보다 Make up된 널 보는게 묘한 감정이 들어 좀 더 예뻐진 너 모습에 유대감은 늘어 길거리나 클럽 함께 할 여잔 항상 있지만 새로운 정복감보단 너와 내 의리 사실 오늘은 못봤어 너만한애 어색해지진않을껄 우리 관계 Yes 오늘은 둘다 집 안가도되 Baby 지금 넌 친구보단 Lady 우리가 어색해질거란 걱정 하지마 설령 오늘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가까이 마지막까지 계산따윈 없는 우리 사이 불안한 내 마음 두려워 망설이는 걸까 조금 더 다가와줘 Baby 내 마음과 몸이 도무지 말을 듣질 않는데 오늘 지나면 잊을수 있을까 Ye 박자에 맞춰 흔들어봐 하나 둘 셋 이 리듬안에 너와 나 Yes 더 가까이 One moment Kill me love im kurt cobain Ye 박자에 맞춰 흔들어봐 니 안에 달콤한 나를 느껴줘 When you inside of me 이젠 우린 하나가되 불안한 내 마음 두려워 망설이는 걸까 조금 더 다가와줘 Baby 내 마음과 몸이 도무지 말을 듣질 않는데 오늘 지나면 잊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