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Mi-Yu 作词 : Mi-Yu 오늘도 어제처럼 의미 없는 하루가 가네요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 그대 떠난 후로 나는 나를 잃어 버린 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걸 바보가 되어서 그저 그대만 그리다가 다시 아침이 오네요 길을 걷다가도 그대가 밥을 먹다가도 그대가 보여서 눈물 짓다가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어느새 주저앉아 버린 내가 보여 나 어쩌면 좋을까 그대 떠난 후로 나는 나를 잃어 버린 걸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걸 바보가 되어서 그저 그대만 그리다가 다시 아침이 오네요 길을 걷다가도 그대가 밥을 먹다가도 그대가 보여서 눈물 짓다가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어느새 주저앉아 버린 내가 보여 나 어쩌면 좋을까 나 이제 어쩌면 좋죠 나 이제 어떻게 하죠 그리움은 날 떠나질 않아요 길을 걷다가도 그대가 밥을 먹다가도 그대가 보여서 눈물 짓다가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어느새 주저앉아 버린 내가 보여 나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