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임인건 作词 : Yozoh 이 거리는 해가 지면 내가 알던 곳이 아니더군 무지개 따라 꿈을 꾸며 힘들게 여기 왔지만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달이 만드는 그림자는 홀로 움직일 줄 알더군 그동안 나는 빛나는 것에 속았던 것일까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어두운 골목 창가 밑에 웅크린 밤 그림자 그것은 점점 자라나서 내가 품은 태양을 먹는다 달이 만드는 그림자는 홀로 움직일 줄 알더군 그동안 나는 빛나는 것에 속았던 것일까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어두운 골목 창가 밑에 웅크린 밤 그림자 그것은 점점 자라나서 내가 품은 태양을 먹는다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 냐우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