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양경석 作词 : 양경석/니화 (NiiHWA) 자꾸만 전화기를 보게 돼 전화기만 보게 돼 oh baby 자꾸 눈물이나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kiss 해줄래 baby 날 떠나가줘 사랑이란 건 한 순간 일뿐인걸 잘 알어 너를 지운 지가 오래돼 가는 이 시점 냉정해야 하지 수백번 되뇌이고 맘 고쳐 어린 맘 상처주기 싫다 이제 좀 가 가기 싫음 거기 있어 차라리 내가 떠나 갈께 돌아서 말했지 say good bye why 쉽게 움직이지 않지 내 두 발 나를 보며 니가 했었던 말들 니 눈빛까지도 이렇게 조금씩 비가 오는 밤이면 미치겠어 음 제발 제발 이렇게 너만 기다리고 있어 자꾸만 전화기를 보게 돼 혹시 나 없는 사이에 음 나에게 니가 전화했을까봐 너무 두려워 자꾸 눈물이나 oh baby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kiss 해줄래 어지러워 지는 이 밤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들이 매일 밤 떠올라 난 잠을 설치곤 해 내 방은 불이 꺼져있어 켜도 따뜻하진 않겠지 내 모습처럼 사라진 sunshine 되돌리진 못한 다는걸 잘 알아 leave me alone 더 아파지기 전에 날 떠나줘 니가 내 인생에 마지막인 것만 알아줘 나를 보며 니가 했었던 말들 니 눈빛까지도 이렇게 조금씩 비가 오는 밤이면 미치겠어 제발 oh baby 이렇게 너만 기다리고 있어 ma baby 자꾸만 전화기를 보게 돼 혹시 나 없는 사이에 음 나에게 니가 전화 했을까봐 너무 두려워 자꾸 눈물이나 oh baby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kiss 해줄래 오늘도 오늘도 음 니가 너무 그리워 너를 찾아 헤메고 있어 난 널 어떻게 잊어야할지 나는 아직 모르겠어 니가 나를 떠나간 순간부터 난 전화기를 보게 돼 전화기를 보게 돼 전화기를 보게 돼 자꾸만 전화기를 보게 돼 혹시 나 없는 사이에 음 나에게 니가 전화 했을까봐 너무 두려워 자꾸 눈물이 나 oh oh baby 제발 제발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혹시나 없는 사이에 음 나에게 니가 전화 했을까봐 너무 두려워 자꾸 눈물이나 oh baby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kiss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