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프롬 作词 : 프롬 이틀째 내게 말 안건지 이틀째 내속은 새까맣게 밤새 타 들어 가고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부어 터진 눈으로 이별을 준비했었지 그래 우린 시작한 적도 없는 사이 나의 꿈속에서만 친한 우리니까 니 손안에 탱탱볼처럼 너의 작은 액션에도 난 하늘만큼이나 널뛰었어 넌 날 버겁게 해 정말 너무너무 버겁게 해 이런 난 조바심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 넌 날 버겁게해 정말 너무너무 버겁게 해 이런 난 초라함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 이틀째 내게 말 안건지 이틀째 내속은 새까맣게 밤새 타 들어가고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부어 터진 눈으로 이별을 준비했었지 그래 우린 시작한 적도 없는 사이 나의 꿈속에서만 친한 우리니까 니 손안에 탱탱볼처럼 너의 작은 액션에도 난 하늘만큼이나 널뛰었어 넌 날 버겁게 해 정말 너무너무 버겁게 해 이런 난 조바심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 넌 날 버겁게해 정말 너무너무 버겁게해 이런 난 초라함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 넌 날 어지럽게 해 정말 너무 어지럽게 해 이런 난 기대감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 넌 날 어지럽게 정말 너무어지럽게해 이런 난 초라함만만만 이건 너와나 사이의 높은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