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개미 나 얼마나 왔을까 이렇게 멀어 지는 거겠지 다시 언제가 이 곳에 다 이렇게 마주할 수 있을지 이토록 아름답던 날이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걸 사랑을 그리다 간 그 어느 날 아련히 빛나는 흔적만이 남았네 이토록 아름답던 날이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걸 사랑을 그리다 간 그 어느 날 아련히 빛나는 흔적만이 남았네 이토록 가슴 아픈 날이 내 안에 울고 있다는 걸 사랑을 그리다 간 그 어느 날 아련히 빛나는 흔적만이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