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 가슴속의 울림 널 만났을 때부터 였어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가슴만 아팠거든 이미 이미 난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너를 생각하면 별이 떠올라 창밖으로 손을 뻗어 봐도 잡히지 않는 별을 보면서 생각했어 넌 가질 수 없는 사람일 수도 있겠구나 그런 마음이 들어서 가슴 한쪽이 아파왔어 그래 언제부터인가 내 머릿속에서 네가 집짓고 살기 시작한 후부터 너만 바라보면 심장이 심하게 뛰는 느낌을 받았을 때부터 난 결심 했어 널 사랑하기로 때론 힘든 날엔 눈물 흘리는 날도 있겠지만 난 결심 했어 널 사랑하기로 이 편지를 읽을 쯤엔 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이 노래를 부를거야 너에게 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내 마음을 담은 노래 들어줘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