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00] |
作曲 : 河铉雨 |
| [00:01.00] |
作词 : 河铉雨 |
| [00:14.85] |
아주 깊은 곳 홀로 버려진 |
| [00:31.05] |
허기져 굽어 든 물고기는 |
| [00:39.58] |
금지된 문 앞에 먹이를 봤네 |
| [01:06.29] |
싱싱하게 탐스런 먹이가 말라버린 그를 부르며 |
| [01:23.39] |
이리 다가와 나를 만져 봐 봐 |
| [01:31.97] |
불안해하지 말고 날 가져가 |
| [01:40.57] |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
| [01:49.19] |
움직이고 움직여도 내 손에서 너는 절대 벗어날 순 없어 |
| [01:57.46] |
영원히 |
| [02:49.40] |
저길 봐 네가 온 세상들을 |
| [02:57.71] |
더 이상 바다가 아냐 |
| [03:06.35] |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
| [03:14.93] |
울어 보고 울어 봐도 네가 있던 그곳으로 돌아갈 순 없어 |
| [03:23.42] |
잡아 올린 헐은 몸이 다시 그려지고 |
| [03:32.15] |
기어드는 바늘 끝이 너를 부정하며 |
| [03:39.84] |
지워 버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