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go again leaving LAX to the city I was born In the pouring rain I could feel no pain I must've play this game too long 내 빈 주머니 Won't you show me your money 오 불쌍한 내 어머니 날 좀 놔 줘 이 노랠 해야 해 She could never satisfied 너의 얘긴 이제 들리지 않아 이 세상은 Amplified 끝이 안 보여 그 길었던 줄 길을 잃은 우리 둘 너무 추웠던 겨울 취하지 않는 술 꺼져가던 모닥불 날 좀 봐 줘 내 노랠 들어 줘 People never satisfied 너의 모습 난 보이지 않아 이 세상은 Mystified 꺼질 수 없는 불 내 안의 불 필요한 건 한 잔 술 언제나 뜨거울 내 이름은 물 흘러가는 푸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