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가 시작할 때 너네는 입을 닥치면 돼 지가 뭐라 하는지도 모르는 rapper 들이 태반이지 kon muthafuckin soul 내가 하는 말은 다 너의 귓속에 박아 넣고 늘 주입시켜 너의 귀에 muthafuckin soul 너네 편견들은 껌 처럼 씹어먹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이 벽을 부숴버려 벽 벽 벽 그러니까 즉 내 말은 너네 하지 않아 전혀 너넨 안 해 competition muthafucker imma kon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