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辉星/문하 作词 : 辉星 오랫동안 숨을 참아 봤어요 곧 죽을 것처럼 끝까지 끝까지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지만 너 없는 10초를 참는 게 더 괴로워 우 빛나는 별도 달도 없는 밤 oh 이 밤 지나면 난 그대는 여름처럼 그대는 겨울처럼 눈물과 마음을 뜨겁게 또 시리게 목이 타게 손이 차게 날 버려두고 가지 마 난 갈 곳이 없어 미안하단 말의 뜻이 뭔데요 내 몸이 마르고 망가질 걸 알아서 책임지지 못 할 말을 했나요 그냥 떠나가요 도망가요 그래 줘요 우 내가 가졌던 사랑 사랑 다 oh 다 잃어버렸어 그대는 여름처럼 그대는 겨울처럼 눈물과 마음을 뜨겁게 또 시리게 목이 타게 손이 차게 날 버려두고 가지 마 또 다른 사랑이 있다면 난 각오하며 살 거야 그 언제든 어떻게든 끝은 올 테니까 그대는 여름처럼(뜨겁던 그대가)그대는 겨울처럼 눈물과 마음을 뜨겁게 또 시리게 목이 타게 손이 차게 날 버려두고 가지 마 버려두고 가지 마 버려두고 가지 마 난 갈 곳이 없어 그대 지금 미련 남은 나를 아나요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