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曲 : Albi Albertsson [00:01.00] 作词 : 라비 (VIXX)/1월 8일 [00:04.820]다락 한구석에 먼지 가득 덮어쓴 [00:08.470]작고 낡은 라디오 [00:12.510]음악 소리 속에 선명하게 들려온 [00:16.550]작고 여린 목소리 [00:18.550]Who's that Who's that [00:19.750]기억이 날 듯 귀에 익은 듯 [00:24.120]이제는 훌쩍 자란 [00:25.850]조금은 어렸던 나 [00:27.810]마치 꿈처럼 어제 일처럼 [00:31.800]흘러나오는 나의 얘기 [00:34.880]어느새 바래져 [00:36.700]낡은 사진 속에 깊이 남아있는 [00:39.630]밝혀줘 그 빛을 잃은 시간들 [00:42.720]하나하나 [00:44.380]다시 불러보는 너무 그리운 날들 [00:47.860]거짓말처럼 살아나는 [00:49.690]It's my time machine [00:51.990]Woo 오랜 상자 속에 [00:55.530]Woo 잠든 어린 시절 [01:00.070]Woo 옛날 얘기처럼 [01:03.880]Woo 꺼낸 어린 시절 [01:07.540]모래성 쌓기와 땅따먹기 [01:09.330]흙이 더럽다는 생각은 [01:10.630]안 하고 만졌지 난 [01:12.400]그리워 그때가 [01:13.320]아니 순수하던 그때의 내가 [01:15.320]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싶고 [01:17.250]어른들은 아이가 되고픈 심리 [01:19.280]시침 떼봐야 시간은 가 [01:21.100]방법은 하나야 [01:22.260]Time machine ride [01:23.150]신 나는 일도 무서운 일도 [01:26.790]모든 게 즐거웠던 [01:28.750]조금은 어렸던 나 [01:30.520]피식 웃음이 왈칵 눈물이 [01:34.620]흘러나오는 나의 얘기 [01:37.800]어느새 바래져 [01:39.810]낡은 사진 속에 깊이 남아있는 [01:42.160]밝혀줘 그 빛을 잃은 시간들 [01:45.920]하나하나 [01:47.630]다시 불러보는 너무 그리운 날들 [01:50.970]거짓말처럼 살아나는 [01:52.890]It's my time machine [01:55.070]Woo 오랜 상자 속에 [01:58.960]Woo 잠든 어린 시절 [02:02.850]Woo 옛날 얘기처럼 [02:06.780]Woo 꺼낸 어린 시절 [02:10.710]아무리 다이얼을 돌려도 [02:13.750]돌아갈 수 없는 [02:15.440]그리운 시간은 [02:18.500]누구도 모르게 나 혼자만 가끔 [02:25.010]꺼내볼래 [02:28.350]돌아가고 싶어 [02:30.690]매일 눈을 뜨며 가슴 설렌 아침 [02:33.030]그리워 [02:34.230]늘 꿈을 꾸며 잠든 밤 [02:36.360]하루하루 [02:38.150]신 난 놀이동산 롤러코스터 같은 [02:41.100]그때로 다시 가고 싶어 [02:43.430]It's my time machine [02:45.690]Woo 오랜 상자 속에 [02:49.680]Woo 잠든 나의 어린 시절 [02:53.570]Woo 옛날 얘기처럼 [02:57.560]Woo 꺼낸 어린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