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난 정말 행복합니다 눈물나는 사랑도 가슴아픈사랑도 바라볼수있음에 정말 행복합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고 꿈꾸는 한 사람이라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