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李在真/ Suzuki `Daichi` Hideyuki 作词 : 李弘基/李在真 Um 물들은 꽃잎은 하나 둘 떨어져가는 시간이 나에게는 아쉬워 나의 입술에 남겨져 있는 향기가 그때 기억을 또 한번 생각나게 해 어두운 너의 뒷모습 아이 같은 너 가둬 둘 수조차 없는 너 슬퍼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그럴 수밖에 할 수 없었던 그동안 내 모습이 너무나 싫어 멈추지 않는 너인데 좁혀지지 않는 거린데 너만을 위해서 나는 노래하네 닿을 때까지 뭐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어졌다 하기엔 아직 내 심장이 뜨거워 나의 두 손에 녹아져 있는 온기가 뜨거웠었던 우리의 사랑 아이 같은 너 가둬 둘 수조차 없는 너 슬퍼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너의 미소가 돌아올 거라 믿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싫어 아파하는 건 너인데 모든 잘못은 나였는데 너만을 위해서 나는 노래하네 닿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