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Daniel Obi Klein 作词 : E SENS 피곤이 쌓이네 원해서는 아니고 살기보다 살아남기고 매일 니코틴 알코홀 카페인 피우고 마시고 태도는 안 변했지 여태까지 버티던 강인한 내 혼에게 박수 난 안자 충혈된 눈에 넘치는 힘 monster 넌 막차를 기다리고 난 뒤에 기대 앉아서 주차할 자리 찾아 한 타이밍 빨라서 너의 질투 언제나 나의 등 뒤 무시로 일관하다 가끔 뒤를 보고 웃지 재수없을 수 있지 니 시야에 따라 니 머리는 국소 마취 날 다 담기엔 모자라 그들 주제는 swag 그들 체급엔 좀 버거워 보이네 목에 금덩이의 무게 전부 요통 환자들 듣고 보니 좀 아프지 이 게임의 과정에서 넌 어쩌면 사춘기 난 다 자랐지 어제쯤 구분 해 이제 제대로 덤빌 일들하고 개꿈 protect yourself 알 됐을 때 마마보이 되는 애들 친구로 안 뒀었네 지금은 나와 나의 팀 돈과 mic skillz 영화 300 의 패기에 자센 저격수같이 하 좀 알아듣겠지 몇명이 나 때메 죽겠지만 he said do that sh 으 한 여름같이 뜨거운 피 new blood 언제나 헌혈중이지 냅다 주입식 아 괜찮아 난 0 형 깨끗해 언뜻 게을러 보여도 물론 누군 코막는 내 페로몬 어째 저째도 내 옆에 여자는 안 괴로워 넌 으어 내가 싫거나 좋거나 같은 이유 같아 나는 안 고쳐 난 새로 나왔단 애들 보다 되려 fresh somebody say yeah somebody say eh 니 목소리에 잠오는 사람들 확 깨게 해 shine on'em shine on'em 환상 파는 수작 알아도 봐 전부 인생 느껴볼라는 건 매번 다음 주네 상당히 빡세 좁은 선택권 이정표 따라가도 못 피하는 체증 싫지만 안해도 힘든 강박증 인듯 마치 쟤가 머리 싸매는 첫 번째 hit song 심하면 병이지 그건 깊은 지하 긴 시간 헤매다가 맛탱이 가 난 하나 갖고 있어 10만원 짜리 수업에선 배우지 못하는 삶의 방식 내가 놈팽이 같아 뵈는 거 어제 오늘 일이 아냐 새꺄 내 짓이 녹슨 니 뇌에 기름칠 this is your fucking throwback why you actin like you don’t know man 오 니 친구는 이런 거 처음 본대 its okay I sh all day this is your fucking throwback why you actin like you don’t know man 오 니 친구는 이런 거 처음 본대 its okay I sh al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