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Xepy/박민주 作词 : Xepy/제시 처음 본 bag, 그리고 신발 요즘 따라 넌 메이커에 집착을 해 나 몰래 전화를 받아 이상한 맘에 문 뒤에 내 두 귀를 대 열린 문 틈 사이에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말하고 너무 아픈 마음에 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졌어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중 누가 더 비쌌니 계산해봐 어쩔 땐, 이해도 됐어 그 보다 모자란 내 자신을 보며 사랑해, 한마디로는 부족했던 나였단 걸 나도 잘 아니까 괜찮아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중 누가 더 비쌌니 계산해봐 말도 안될 만큼 행복했던 추억이 끝도 없이 웃음뿐이었던 기억이 내 심장이, 내 사랑이, 그 사람의 비싼 거짓말 보다 못했니 baby boy your love was sweet while it lasted but nothing in this whole world is ever lasting the shoes and the bags and the clothes that I’m lacking it all goes back to the flow and the plastic i got judged like a lawschool but baby boy it still hurts that I lost you tried to talk to you i can’t walk with u when theres holes in my soles that put holes in my soul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중 누가 더 비쌌니 계산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사랑하긴 했던거였니 나를 (말해봐) 얼마짜리 사랑이었니 나는 그와 나중 누가 더 비쌌니 계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