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새가 운다 빨간 낙엽이 떨어진 처마 위에서 저기 달이 떠간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아픈 사람들 자꾸 눈물이 난다 지워지질 않는다 가슴속에 널 간직한 채 멍든 나 매일 너를 찾아 해 메지만 너는 보이질 않는다 오늘만은 나의 길에 있어줘 파도 소리가 들린다 그대와 함께 나누던 행복했던 날 떠올라 이젠 잊어야만 할 내겐 하나뿐인 소중한 너 보내줄게 사랑해 자꾸 눈물이 난다 지워지질 않는다 가슴속에 널 간직한 채 멍든 나 매일 너를 찾아 해 메지만 너는 보이질 않는다 오늘만은 나의 길에 있어줘 자꾸 눈물이 난다 지워지질 않는다 가슴속에 널 간직한 채 멍든 나 매일 너를 찾아 해 메지만 너는 보이질 않는다 오늘만은 나의 길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