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Elisabeth Carew/Brandyn Burnette/Odd Jensen 作词 : 미친감성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결국 또 사고를 친 거야 이성은 결국 너를 찾았어 술에서 깨어도 어제 실순 깨지지 않아 왜 난 결국 너의 굴레를 벗지 못하는 걸까 니 단점 다시 생각해 봤어 누구나 완전 할 수는 없어 그건 참 비겁한 변명 새벽 두시 반 우리 이별을 한지 하루라는 시간을 걷고 나보니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어떻게 네 맘을 돌릴 건지 어떻게 새벽 세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난 결국엔 널 잡겠단 맘을 갖고 근데 혹시나 니 맘은 결국 못 돌아오면 난 어떻게할까 난 어떻게 좋았던 날로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