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曲 : Elisabeth Carew/Brandyn Burnette/Odd Jensen [00:00.133] 作词 : 미친감성 [00:00.400]아홉시 [00:02.350]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00:08.310]더는 어긋나 돌리긴 [00:12.390]힘들 것 같아 [00:16.510]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00:24.320]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00:33.010]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00:37.290]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00:41.200]이제 난 너 없이 살께 [00:50.030]새벽 두시 반 [00:51.580]밤은 더 깊어 갔고 [00:57.710]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01:04.290]근데 왜 일까 [01:05.910]아침 되니까 [01:07.970]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01:11.960]습관처럼 또 결국엔 [01:14.850]너에게 전활 걸어 [01:20.570]결국 [01:22.770]또 사고를 친 거야 [01:28.500]이성은 결국 너를 찾았어 [01:36.000]술에서 깨어도 [01:38.310]어제 실순 깨지지 않아 [01:43.850]왜 난 결국 너의 굴레를 [01:47.740]벗지 못하는 걸까 [01:53.250]니 단점 다시 생각해 봤어 [01:57.110]누구나 완전 할 수는 없어 [02:01.130]그건 참 비겁한 변명 [02:09.970]새벽 두시 반 [02:11.470]우리 이별을 한지 [02:17.600]하루라는 시간을 걷고 나보니 [02:24.140]근데 왜 일까 [02:25.790]아침 되니까 [02:28.020]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02:32.000]습관처럼 또 결국엔 [02:34.820]너에게 전활 걸어 [02:57.470]어떻게 네 맘을 돌릴 건지 [03:01.180]어떻게 [03:05.910]새벽 세시 반 [03:07.390]밤은 더 깊어 갔고 [03:13.890]난 결국엔 널 잡겠단 맘을 갖고 [03:20.660]근데 혹시나 [03:22.080]니 맘은 결국 못 돌아오면 [03:25.690]난 어떻게할까 [03:28.510]난 어떻게 좋았던 [03:31.210]날로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