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문성남 作词 : 문성남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곁에 언제나 어둠을 밝혀주는 불꽃으로 남으리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