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Yangpa/二段横踢/텐조와 타스코 作词 : Yangpa 이 봄눈이 녹는다 니가 내 손을 놓는다 그렇게 그렇게 넌 멀어진다 오오 흐려져 점점 사라져 점점 우리 추억이 흩어진다 wake up 니 목소리에 사랑해 눈으로 말해 널 안을 때마다 나던 비누 냄새 니 입술의 말이니 따듯 한 손이 더는 내 것이 아니다 love love love 날 살게 했던 u u u 이젠 잡을 수 없고 만질 수조차 없는 그때의 너와 나 어디쯤 가고 있니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 지 가까이 느껴져 l o v e l o v e 바람 나를 스친다 머리카락 흩날리며 널 아주 멀리 보냈나 봐 이제나 점점 웃어져 점점 시간이 널 데려간다 love love love 날 살게 했던 u u u 이젠 잡을 수 없고 만질 수조차 없는 그때의 너와 나 어디쯤 가고 있니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 지 가까이 느껴져 l o v e l o v e 왠지 너 지금 내 생각하는 걸까 마음이 아파 눈물이 흘러서 다시 제자리 되돌려놔 love love love 숨 쉴 수 없어 u u u 뺨을 닦아주는 너 날 안아주는 너 눈앞에 살아나 이렇게 끝이 없는 love love love 난 너를 불러 u u u 늘 어디에 있던 지 내 목소릴 들어줘 l o v e l o v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