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가진게 없는데 바람만큼 차가워진 니맘 떠나가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그녀의 통금시간은매일밤 12시 아침해를 보는것보다 더 뜸한 스킨쉽 지켜 주고싶은 마음도 이제 무뎌져가 내가 너를 좋아했던 단정한모습도 이제 조금 지쳐가 모두 다주고픈마음도 흩어져만가 나좋다는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가진게 없는데 바람만큼 차가워진 니맘 떠나가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난 이제 너의가방을들어주던 착한내가 아냐 더이상 니 눈물에맘약해지지않아 거짓말 아냐 우리관계는 벌써흐림지갑속의 사진 버림 어느새 할증이붙어버린 너와나의 거리 내가 너를 좋아했던단정한모습도 이제 조금 지쳐가 보고 싶은 맘도바람에 흩어져만가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바람이 불어서 외로운게 아닌데 힘들때 왜항상 넌 내곁에 없는데 난 니가 니가 니가 니가필요해 난 니가 니가 니가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사랑말고 가진게없는데 니가 뭔데 아프게해 내맘 날울리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