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나를 괜히 미워했겠지 아직도 넌 나를 몰라바보 일년에 딱 한번뿐인 너의 생일 잊을리가 있겠어 내맘 그동안 표현못해서 미안해 쑥스러웠나봐 사랑한단 말 “ 두 눈을 감아줄래 축하해 Happy birthday to my love 십년이 지나도 하루가 지난것처럼 변하지를 않기를 매일 설레기를 나는 약속해 고마워 너무 Thank you for my love 너 태어나줘서 오늘 이렇게 내게 와줘서 널 만난 건 내게 큰 행운이야 자 이제 촛불을 꺼줄래 My love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하나뿐이야 널 더 사랑하는 일 가끔 널 아프게 할때도 있겠지만 이거 하나만은 꼭 알아줄래 늘 지금처럼 너를 사랑해 You’re my everything to me 십년이 지나도 하루가 지난것처럼 변하지를 않기를 매일 설레기를 나는 약속해 My Love 아직도 꿈만 같은 걸 천사 같은 사람이 날 보며 웃어 이렇게 사랑해 셀수 없이 외쳐도 “ 늘 부족한 그 말 혼자서 외롭고 힘든날들 우리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을거야 넘치고 넘쳐서 감당안될 일만 전부 줄거야 고마워 너무 Thank you for my love 너 태어나줘서 그리고 내곁에 있어줘서 널 만나서 다시 난 태어난거야 자 이제 이 반지껴줄래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