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투정을 부려도 항상 날 안아 주던 너 관심없는 얘기에도 내눈을 바라 보던 너 기분 좋았던 우리 출발부터 이곳에 오기까지 꿈만 같던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아 다툼도 때론 아픔도 이겨내며 언덕길을 함께 올라가며 우리 같이 노래 불렀지 넌 노을 같은 미소를 지었지 이제 여기서 너 멈춰있지 않아도 돼 서로 멀리 떨어져 더 보이지 않아도 네 생각에 또 아파하진 않을테니 이젠 그리움 보다 좋았던 기억으로 너를 잊어 갈테니 no doubt 헤어져도 웃으며 지금을 생각할수 있을꺼야 우리 둘다 사랑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내가 너무너무 이기적이죠 때론 맘에없는 말로 널 아프게한건 철없는 사랑때문이죠 자꾸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줘요 일년이 지나도 안돼 네게 돌아갈래 I missing you 좋았던 기억이 자꾸 생각 나네요 우리 다시 만나 사랑 할수있나요 차분히 웃으며 멀어지라는 내가 너무나도 미울 걸 알아 단 한번도 너 없는 날 생각한 적 없기에 비 오는 슬픈 거리도 네 옆에 설때면 사소한 얘깃거리도 네 목소리라면 모든 게 다 행복해 네게 가는 길 우산 없이 맞은 비 애교 섞인 네 투정들까지도 웃음 짓게 만들어 아직까지도 자꾸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줘요 일년이 지나도 안돼 네게 돌아갈래 I missing you 니가 행복하길 바래 힘들 때면 내게 말해 더 이상은 내 두 팔에 너를 안을 수는 없지만 기억할게 오직 내게 밝은 미솔 줬던 네게 우릴 위한 happy ending This is the way you left me baby 사랑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내가 너무너무 이기적이죠 때론 맘에없는 말로 널 아프게한건 철없는 사랑때문이죠 자꾸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내 곁에 항상 머물러 줘요 일년이 지나도 안돼 네게 돌아갈래 I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