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화 --- Voyage
九辑 十周年

Everything was so easy back then   그렇게  우리  함께  있다는게
그땐  모는  게  쉬웠있지  서로를  가질  수  있다는게
그때는  마냥  너무  좋기만  했어

네  모든  걸  주겠다고  끝까지  널  믿으라고
그때는  마냥  쉼게  웃어버렸어

숨막히는  눈빛과  아찔한  그  숨곃과
갖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  비밀늘  다

모두  거짓이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은  지우라고

이젠  모두  지난  일인걸  하염없이  눈물  흘려도
또  끝내  놓아버린  네  손길이  그리워도
차라리  다  잘  된  일인걸  이렇게  널  잊는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나  쉼지만은  않지만

너무나  사랑했던  너와나  이별이란  걸  아직도  익숙하지가  않아
그러나  모르겠어  널  못  잊겠어  사랑이  이런  건  줄  누가  알았겠어

그리워  아름다웠던  그대의  미소  수많은  추억들은  내안에  아직도  있어
되도릴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오직  너뿐  이였다는  걸  전해주고  싶어

숨막히는  눈빛과  아찔한  그  숨곃과
갖지  못해  더욱  소중했던  네  비밀늘  다

모두  거짓이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은  지우라고

이젠  모두  지난  일인걸  하염없이  눈물  흘려도
또  끝내  놓아버린  네  손길이  그리워도
차라리  다  잘  된  일인걸  이렇게  널  잊는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나  쉼지만은  않지만

순간  모든  게  멈춰버리  듯  했어  난
갖지  못해  늘  칭얼대는  모습  싫어
눈물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냈지만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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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wa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