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그저 앞만 보면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메어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나 돌아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에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메어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기억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