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 Artist | 金贤政 |
| Album | Fun Town 20 |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 |
|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 |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 |
|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 |
|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
|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 |
| 내 가슴만 두근두근 | |
|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
|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 |
|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 |
|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 눈이 | |
|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 |
|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
|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 |
| 내 가슴만 두근두근 | |
|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 봐 | |
|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
|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 |
| 내 가슴만 두근두근 | |
|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