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밤(个人的夜)-金光石(광석) 词:박용준 어둠이짙은저녁하늘 별빛내창에부숴지고 외로운밤을홀로 지샌내모습 하얀별만을비춰주네 불빛하나둘꺼져갈때 조용히들리는소리 가만히나에게서 멀어져가면 눈물흘리고멀어지네 외롭게나만남은이공간 되올수없는시간들 빛바랜사진속에 내모습은 더욱더쓸쓸하게보이네 아이렇게슬퍼질땐 노래를부르다 환하게밝아지는내눈물 어둠이짙은저녁하늘 별빛내창에부숴지고 외로운밤을홀로 지샌내모습 하얀별나를비춰주네 외롭게나만남은이공간 되올수없는시간들 바래진사진속에 내모습은 더욱더쓸쓸하게보이네 아이렇게슬퍼질땐 노래를부르자 환하게밝아지는 내눈물 아이렇게슬퍼질땐 노래를부르자 삶은가득여러송이희망을 환하게밝아지는 내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