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잠시라도 나와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모습이 슬퍼 그대 내게 다가오던 모습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깊은밤 건내주었던 장미꽃도  멀어진 널 향했을뿐 잠시라도 내모습 떠올라 일기장을 펼쳐본다면 잠시라도 잊혀지는 그날들이 슬퍼 잠시라도 나와 함께 해줘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잠시라도  멀어지는 그날들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