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lie.. dear lie.. 당신이 품고 살던 난 끝까지 안고 가야지 dear lie.. dear lie.. 당신이 흘린 사랑은 당신이 닦고 가야지 뭐라고 말 좀 해봐 날 두고 어디가 I hate mama.. I hate mama..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 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시간이 필요했죠 그 맘을 알기엔.. I hate mama.. I hate mama..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도 그대는 어떤 말도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사랑을 갚을 길이 없네요 바칠게 눈물밖엔 없네요 I hate mama.. I hate mama.. 조금만 기다리라 했잖아 그땐 내가 다 준다 했잖아 hate mama.. I hate mama.. 감히 이제 와 용설 빕니다 눈물로 그댈 불러 봅니다 내 어머니.. 내 어머니.. 내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