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二段横踢 作词 : 二段横踢 유난히 춥고 시린 늦은 겨울밤 나에겐 봄을 잃었다 영원한 사랑을 버렸다 오 오 뚜벅 뚜벅 걷다가 도착한 너의 집앞 불 꺼진 니 방이 보여 아파할 니 눈물이 나는 보여 뜬 눈으로 이 밤을 지새우면서 이 새벽비는 몸을 적셔 내 눈물과 함께( 내 눈물과 함께..) 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과 함께 지독히도 가슴 아픈 나의 사랑아 이 밤이 지나고 나도(지나고 나도) 난 매일 그댈 찾아 다닐 것 만 같아(난) 쫒아가야해 난 이 끝도 없는 이 밤 이별은 내겐 가난 법 보다 무서운 재난 전부를 잃은 듯(난 집을 잃은듯) 돌아갈 곳을 잃은 난 오 오오 뜬 눈으로 이 밤을 지새우면서 이 새벽비는 몸을 적셔 내 눈물과 함께..(내 눈물과 함께) 끝내 말하지 못한 이 말과 함께 지독히도 가슴 아픈 나의 사랑아 이 밤이 지나고 나도(지나고 나도) 난 매일 그댈 찾아 다닐 것 만 같아 난 bye bye byebye bye bye 이 밤이 지나고 나도(지나고 나도) 그대를 보내지는 못할걸 알아 난 붙잡을까 보내줄까 사랑한다 말 못한 말 붙잡을까 보내줄까 사랑한다 끝내 못한 말 지독히도 가슴 아픈 나의 사랑아 이 밤이 지나고 나도 난 매일 그댈 찾아 다닐 것만 같아 오 지독히도 가슴 아픈 나의 사랑아(나의 사랑아) 이 밤이 지나고나도 (지나고 나도) 난 매일 그댈 찾아 다닐것만 같아 오 bye bye byebye bye bye 이 밤이 지나고 나도 그대를 보내지는 못할걸 알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