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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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강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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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Gil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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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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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하려다가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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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을 보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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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멍하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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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요일인지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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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가 또다시 우두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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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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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시간들은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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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랍 속 깊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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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빛바랜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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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남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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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시시한 얘기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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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건 어린 시절의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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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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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맘 조금은 나 알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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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밀려와 길 잃은 듯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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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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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시간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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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닌 누군가가 정해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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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가잖고 묵묵히 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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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걸음들로 채워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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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지도가 완성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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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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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져도 괜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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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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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철없는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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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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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야 한다고 말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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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나이에 맞는 직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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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같은 것 그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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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알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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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너에게 하는 말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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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의 소릴 들어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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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말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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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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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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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잖아 모두가 서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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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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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 내어도 괜찮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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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길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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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걷던 그 골목길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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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웃음 마주한 그 눈빛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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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름다운 꿈을 꾸리 |
Pin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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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c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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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ò qǔ : Gil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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