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종진 作曲 : 김종진 친구라는 이름이 너무 거창하기 때문에 나는 그대에게 그저 평범한 한 사람으로 남고싶어 하지만 해 저문 창가에 노을이 내려오고 이른 어둠 다가오면 타는 듯 목마른 하루의 뒤안길에 일렁이는 고독의 물결 석양이 드리워진 그림자를 밟고 그대 내게 다가오면 타오르는 영혼의 짧은 심지 속으로 비추이는 그대의 모습 하지만 세상은 망각과 함께 덧 없는 약속만 남겨 거리를 구르는 낙엽들에도 흔들려오는 작은 영혼의 속삭임 다시 한번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영원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나 그대를 위하여 순백의 소망 기도하리라 석양이 드리워진 그림자를 밟고 그대 내게 다가오라 타오르는 영혼의 짧은 심지 속으로 바라보는 그대의 느낌 하지만 세상은 망각과 함께 덧 없는 약속만 남겨 거리를 구르는 낙엽들에도 흔들려오는 작은 영혼의 속삭임 다시 한번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영원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나 나 그대를 위하여 순백의 소망 기도하리라 소중한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와 지친 나의 영혼에 안식을 준다면 언제까지나 나 그대를 위하여 순백의 소망 기도하리라 영원한 축복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