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상은 作曲 : 이상은 별들은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 걸까 지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찾아왔던 것들 삶의 어떤 암호를 저기 먼 곳에서 나는 나인 나 모든게 변해가도 붙들지 않아 모든게 흘러 가 버린다 해도 깨어질수록 강해져 깨어질수록 빛이나 생각해봐도 알수 없는 것도 있어 깊고 깊은 바다 높디 높은 하늘 놓아버려 창 밖으로 날으는 새 그대는 그대 검은 비 맞으며 울지말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 더 높은 곳으로 날아 그래야 모든 것 보이게 되지 구름 아랜 계속 비가 오고 있지만 나는 나인 나 별들이 소곤거려 풀벌레들의 여린 오케스트라와 시간이 갈수록 침묵 파도 소리 투명해진 눈빛 소금기 어린 눈물 시간이 갈수록 침묵 그래야 들리는 걸 어른이 되네 조용히 걸어가리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