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weetune 作词 : 송수윤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 내 아이야 Run to me 달려와서 제발 나를 홀리게 만들어놓고 가 어서 listen to me 대체 몇 번을 말해야 돼 너만한 여자는 없어 기다리잖아 내가 너를 허락해준다면 어떤 대가도 받겠어 있어줄래 거기 거기 다가갈 테니 잡아 줄 테니 난 차근 차근 나가 시선을 내게 잡아 가두고 널 맞겠어 두리번대는 너를 내 품에 안아 굳게 붙들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 내 아이야 come to me 내게로 와 제발 좀 봐 안들리니 심장뛰는 소리 look at me now 제대로 봐 빳빳한 고개 내가 돌려줄게 see my eyes talk to me 말 좀해봐 말 좀해라 안들리니 사랑고백 무슨 일이 있어도 니 품으로 달려가 I will go back 니 앞이야 천천히 고개를 돌려줄래 앞이야 니 눈 볼 수 있게 니 앞이야 떨리는 내 맘 잡아줄래 아이야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 내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