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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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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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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 이제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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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없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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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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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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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픔들이 닫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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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당하고 짖밟히고 먹혔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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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 이런날이 왔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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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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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 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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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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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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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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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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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1:04.960] |
양들의 모든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
| [01:07.500] |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1:10.420] |
양들이 가진 사랑모두 장난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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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1:15.960] |
갑갑해... 갑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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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평화는 그날 퍽.퍽.퍽.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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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그들 손에 부서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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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주받은 지난날을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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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 땅이 무슨죄로 인해 |
| [01:29.120] |
숱한 상처들을 받아야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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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원수) 널 두고 보겠어 |
| [01:34.370] |
지옥같은 날도 기억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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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 속에서 분노가 흘렀지 |
| [01:39.610] |
절대로 널 잊지 않겠다! |
| [01:42.430] |
War and hate is over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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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want it (wha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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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wanna Violence or some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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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aid you gonna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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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long we are all un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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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내려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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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붉은 비는 작은 영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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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밟고 서서 그댄 웃고 있는가 |
| [02:03.830] |
내가 가진 모든 시간들이 끝나기전에 |
| [02:09.200] |
다시 한번 일어서 마지막 기도 하겠어 |
| [02:15.100] |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의 Eden을 |
| [02:20.150] |
그리워 하며 우린 여기에 |
| [02:25.390] |
모두 파괴됐어 모두 빼았아 갔어 |
| [02:28.540] |
어.디.서.나 살 수 있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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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온데간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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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후회해야 했던가 |
| [02:37.000] |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
| [02:39.140] |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2:41.980] |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
| [02:44.650] |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2:47.380] |
양들의 모든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
| [02:50.050] |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2:52.820] |
양들이 가진 사랑모두 장난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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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2:57.910] |
✩ |
| [03:18.910] |
한참 우린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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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녀석들의 속임수도 얕잡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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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모순은 어느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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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속에 숨어 있다는 것도야 |
| [03:31.550] |
드디어 온다.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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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재워버릴 단 한방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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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조리 끝내버리겠어 |
| [03:38.000] |
너의 전쟁까지 한참전에 시작했던 |
| [03:41.270] |
양들의 모든 것은 그의 전리품 |
| [03:44.300] |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3:47.340] |
양들의 모든 가족들은 사냥감으로 |
| [03:49.920] |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3:52.700] |
양들의 모든 도시들은 그의 전쟁터 |
| [03:55.160] |
에이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3:58.120] |
양들이 가진 사랑모두 장난감으로 |
| [04:00.660] |
늑대 빌어먹을 짐승같은 놈들! |
| [04:03.030] |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