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파흔 |
| Artist | 罗玧宣 |
| Album | Memory Lane |
| 힘없이 웃었던 날들,그저 울지 못했을 뿐 | |
| 한숨에 바랜 사진첩을 품에 안고 | |
| 세월을 믿지않으리 | |
| 그 속에 나와 함께 | |
| 뒷뜰에 심은 들국화가 내 맘을 채울 뿐 | |
| *생각도 없이 또 지는 하루 | |
| 삶속에 갇힌 나의 쉼 | |
| 수없이 웃고 또 울어왔지 | |
| 이 밤과 새벽의 사이에서 오늘처럼 | |
| 그대와 얘기하리 이 작은 노래 안에서 | |
| *시작도 없이 또 끝나겠지 | |
| 아침을 갖는 나의 꿈 | |
| 많은 걸 얻고 또 잃어왔지 | |
| 이 밤과 새벽의 사이에서 오늘처럼 | |
| 그대와 얘기하리 이 작은 노래 안에 | |
| 내가 사랑했던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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