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2년 Gistoper Onelombus realized that The world words round like a woofer 등불을 켜 모헌을 준비해 하나 둘 하나 둘 지도를 펼쳐 도전을 계속해 하나 둘 하나 둘 보물을찾으로 떠난지 어느새 해가바뀌고 바뀌어서 어른이됐네 지도를 따라 가다가 난 또 길을 잃은 채 제자리를 맴돌아 다시 원상태 꿈과 희망 돈과 명예들이 날 반겨 주겠지라는 믿음 하나로 다시 일어설테니 이끌어 주겠니 이대로는 포기 못해 ok I'm ready 회색빛의 빌딩 숲 밀림 속 삶이란 가시에 찔려 지친 몸 내 느낌도 이젠 진실도 Mistery 로 남겨졌어 like 실미도 모두가 잠들어 버린 도시의 떠돌이 거울에 비친 서울의 밤거리를 충혈된 두눈으로 신호를 무시한채 이밤을 새워 내 욕심을채워 늦은 밤 보물찾기 숨겨진 금은보화 오늘도 찾아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아침이 올 때까지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저어 멀리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현실의 세계로의 끝없는 모험 수많은 시도에 내 마지막 도전 그대가 믿건 말건 나 어쨌던 찾아 떠나네 나의 꿈의 보물섬 장애물을 피해 유혹과 맞서 싸웠어 이름 모를 이의 욕과 맞서도 봤어 나는 배웠어 참는 건 비로소 이기는 걸 보물을 찾느건 내삶의 목적 등불을 켜 모헌을 준비해 하나 둘 하나 둘 지도를 펼쳐 도전을 계속해 하나 둘 하나 둘 늦은 밤 보물찾기 숨겨진 금은보화 오늘도 찾아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아침이 올 때까지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저어 멀리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Dig dig dig baby dig Dig dig dig baby dig 갈고리가 아닌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21세기 판 해적이길 원했어 어깨엔 앵무새 대신 boom box 걸쳐 메고 온도시를 가로지른것뿐이었어 하지만 모두가 부질없는 짓이라 외쳐 됐어도 개의치 않아 괜찮아 난 내 꿈을 따라 보물 찾아 떠나갈테니 말리지마 나의 길을 걸어서 갈테니 늦은 밤 보물찾기 숨겨진 금은보화 오늘도 찾아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아침이 올 때까지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저어 멀리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늦은 밤 보물찾기 숨겨진 금은보화 오늘도 찾아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아침이 올 때까지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저어 멀리 떠나리 Yo 내 삶을 개척해 내 삶을 개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