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gain once again 혼자인게 어색해서 그대가 준 인형을 안고서 잠이 들죠.. love again once again 둘인게 익숙해져서.. 오늘도 우릴 위한 아침을 준비하죠 내가 알던 그대는.. 기억나는 모습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내 바램 꿈인가요.. love again once again 너의 작은 목소리에 눈뜨던 그 아침은 이제는 없을테죠 사진 속에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데 지금은 나 혼자 있네요 그대 어디 있나요.. 혹시 생각나서 날 찾고 싶을 땐 그대로 그렇게 올 수 있도록.. 여기 있을게요 내가 알던 그대는.. 기억나는 모습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내 바램 꿈인걸요 사진 속에 우리는 항상 함께 있는데.. 지금은 나 혼자 있네요 그대 어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