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沈相元 作词 : 尹圣熙 이손을 잡아줘 내가 이끄는대로 눈을 감아봐 우리 헤어졌던 시간은 다 잊어버려 니안에 숨쉬는 나를 느끼면 돼 오늘만 널 유혹할께 너를 떠올리면 너무 그리웠지 우리 사랑한 그밤이 그때 처럼 지금 너의 숨결은 내곁에 있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걸 이미 나는 느끼고 있어 애써 모르는척 하려해도 너를 밤새워 안고 있어도 이젠 다가오는 아침을 같이 나눌 수는 없는 거야 서로 기대는 버리기로 해 벌써 우린 너무 지쳤어 오늘 밤만 함께 있으면 돼 너도 이밤을 그냥 잊어져 추억으로도 하지 말고 끝도 지나버린 우리사랑 다잊어져 지금은 눈을 뜨지마 조금도 움직이지마 아직 아침은 너무 멀리 있어 너는 내게 다시 약속하려하지 이젠 떠나지 않겠어 나를 지켜주고 싶은 그마음 난 알고 있지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걸 이미 나는 느끼고 있어 애써 모르는척 하려해도 너를 밤새워 안고 있어도 이젠 다가오는 아침을 같이 나눌 수는 없는 거야 서로 기대는 버리기로 해 벌써 우린 너무 지쳤어 오늘 밤만 함께 있으면 돼 너도 이밤을 그냥 잊어져 추억으로도 하지 말고 끝도 지나버린 우리사랑 서로 기대는 버리기로 해 벌써 우린 너무 지쳤어 오늘 밤만 함께 있으면 돼 너도 이밤을 그냥 잊어져 추억으로도 하지 말고 끝도 지나버린 우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