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말이 없니 니가 뭘 아니 왜 다 아는 듯 웃고만 있니 차가워지려 할 때마다 왜 난 눈물이 흐리니 넌 따듯했니 넌 그리웠니 난 바보같이 널 안고 싶어 시간이 멈춰버린 맘은 (아직까지 난) 지난 겨울에만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랑이란 이름이 지난 추억이 돼 녹을까봐 여전히 겨울인가봐 왜 말이 없니 니가 뭘 아니 왜 다 아는 듯 웃고만 있니 차가워지려 할 때마다 왜 난 눈물이 흐리니 넌 따듯했니 넌 그리웠니 난 바보같이 널 안고 싶어 시간이 멈춰버린 맘은 (아직까지 난) 지난 겨울에만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랑이란 이름이 지난 추억이 돼 녹을까봐 여전히 겨울인가봐 지난 겨울에만 사나봐 아직 너를 기다리나봐 차가운 저 거리마저 다 안고 사나봐 우리 사랑이란 이름이 지난 추억이 돼 녹을까봐 여전히 겨울인가봐 얼어버린 사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