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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Mc Sni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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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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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일어서 삶의 시련을 딛고서 나를 좀먹고 사는 널 계단 삼아 밟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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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이력서 이건 전쟁터에서 죽음을 다짐하고 네 앞에선 총 든 병사의 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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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실과 늘 맞서 내가 믿는걸 위해서 내가 신뢰하고 믿는 건 My mind is my g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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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삶의 교과서 군주론 이란 지침서는 반드시 처단 해야 하는걸 절대 두고 보지 않는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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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배려와 염려 그 속에서 무럭무럭 자란 넌 나를 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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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담을 퍼붓지만 그만 좀 하렴 늘 뒤에서만 찍찍대는 쥐들은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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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만 떨고들 만 있어 널 씹고 있다는 것쯤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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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애처럼 굴다가는 뒤져 불륜녀처럼 숨죽여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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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하는 난파선과 약탈이 빈번해진 해적선 두 함선의 경계선은 너와 내게 줄 그어진 38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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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했던 생활전선 삶의 모든 것이 문제점 정점을 찍기 전에 갈라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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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어 남과 북의 휴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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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가 절대 안 되는 내 인내의 한계들은 분개하다 못해 이젠 붕괴되네 끝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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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취해 나는 뇌세포를 분해 눈알을 다 파먹을래 진짜 난 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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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듣고 뒤져라 **** that! 눈이 돌아가고 뒤집힌 난 피를 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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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독해 받지 못한 박애들과 내게 행한 박해 전부 전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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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않는 심장의 양심은 절개 신념과 절개만은 절대로 철새와 같지않아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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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에 누런 이를 드러내는 랩 가짜들은 집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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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개처럼 매일 꼬리를 흔들다 살모사처럼 끝내 다리를 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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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등뒤에 따라 붙은 그림자 알긴 아니? 오! 가케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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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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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원래 랩을 못해 Beat를 못 타네 매번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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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읊는듯한 생계형 노래는 모든게 문제 센스조차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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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개의 라임조차 찾아보기 힘든 쓰레기 Flow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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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계를 넘어 사마천의 사기 고전문학 책처럼 니체가 연주해둔 클래식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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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뜻은 높게 몸은 낮게 시 주제의 소재만은 튼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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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끊임없이 노력해 또한 노련해서 석사학위의 논문처럼 논술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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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내 노래엔 사슬을 둘러맨 흑인 노예들의 목을 죄는 족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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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내기 위해 간지가 아닌 죄인의 참회만을 Beat에 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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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도 없이 들려오는 편견들과 오해 이제는 좀 알듯하네 대중들의 철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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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문책 다들 필요 없어 타협과 협상보단 투쟁 속에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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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언어를 조달하는 랩퍼 이 시대엔 없어 이소를 시작하는 시인들의 유턴 뭔 말인지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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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으려면 짖어 의미 없는 지적 매일 같은 Snare엔 없는 Swagger 그게 그리 거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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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 꺼 껄렁껄렁한 널 씹다 버린 껌처럼 질겅질겅 씹어줄게 개들의 선입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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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번 간적없는 시골 뜨내기 흑인을 따라 하는 동양 검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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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도 쌔고 쌨다 그런 씹 새끼는 걸레를 물고 사는 껍데기 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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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는 무슨 간지 가진 것도 없는 것들이 간지 부리다 진짜 골로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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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적인 소신 아집과 고집만이 음식물 쓰레기 아류에서 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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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Rhyme의 탄피 술술 술에 쩔은 게으른 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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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닥쳐 까불면 다쳐 입만 살은 주둥이에 총굴 잘 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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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를 당겨 누가 나를 반겨 군중 심리에 물먹은 난 참을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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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뭐래도 난 내 것 만을 고집해 누가 뭐래도 내 것 만을 고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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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 흉내는 절대로 안내 아니 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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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 흉내는 절대로 안내 아니 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