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二段横踢 作词 : 二段横踢 서인영(徐仁英) - So Sweet 난 늘 차가웠죠. 남자들에게만,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Oh 내 삐뚠성격이 사랑이 겁이나, 툭툭 못되게 말하곤해요. Oh 항상 겉으론 강한척해도 속으론 여린 여자란걸, 그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게로 와줘 My Baby. Boy 니가 온거야 내 하나뿐인 내사랑 난 널 사랑해, 그 한마디에 나의 마음이 녹아내렸죠. Oh Till the day we die 평생 U & I 꿈을 꾼듯 사랑은 달콤해. 참 달라진걸요. 그없던 애교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걸요. 눈을 감아도 너만 생각나, 이런 내모습 나도놀라. 나를 전부 바꿔버린 사람, 사랑을 알려준 사람. Boy 니가 온거야 내 하나뿐인 내사랑 난 널 사랑해, 그 한마디에 나의 마음이 녹아내렸죠. Oh Till the day we die 평생 U & I 꿈을 꾼듯 사랑은 달콤해. 순간이 오길 기다렸는데, 그대가 내운명 같은데 그대도 느끼나요. 지금 나와 같은기분 그대위한 내가됐죠. 그 누구보다 날위한 사람, 너를만나서 너무 행복해. Till the day we die 평생 U & I 꿈을 꾼듯 사랑은 달콤해. Till the day we die Baby U & I 꿈을 꾼듯 사랑은 달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