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진영, God 作词 : 방시혁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god입니다) 여기 저길 봐도 하늘색 풍선이 밝게 웃는 너희지 그래바로 이거지 god의 힘이지 열려있어 언제든 들어와도 되는걸 더 이상 외롭지 않은걸 너희가 있는걸 모두 웃는 얼굴 되는걸 하나되어 앞으로 가는걸 난 데니 오!마른돼지 오!하나 둘 셋 늘어난 하늘색 물결속에 나 이제 내가 바라던 간절히 원했던 그 꿈속에 이젠 너희들 꿈을 찾게 우리가 보답해야 할 차례 이제껏 우리 지켜줬듯이 걱정마 너희를 지켜줄께 반드시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너무도 많은 시간 지나가 필요없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했었나라고 생각한 나의 부질한 마음 알게한 너희들의 함성만이 남아 가슴 속에 남아 나의 힘이 원천이라 생각하는 나의 맘 옳아 함께 웃을 수 있지 울을 수 있지 너의맘 나의맘 언제나 함께하지 데니 계상 호영과 태우 그리구 난 누구? 쭌!! 너희들과 함께 기쁨 나누며 때론 실망시켜 가며 서로 아껴 너무나 자랑스런 하늘색 풍선 없어 이제 난 불안한걸 나 큰형으로서 약속해 항상 이 자릴 지키며 너희를 기다릴게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난 아직도 이렇게 부족한 우리를 언제나 아껴주는 너희들의 그사랑이 고마워~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 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꺼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