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이별이란 선물뒤에 흘린 눈물 차갑게 외면했던 헤어진 내 옛 사랑아 어떠냐구 당연히 Yes I'm alright 난 멍한 눈으로 촛점없이 손에 끼워진 반지를 봐 어두운 한구석에 웅크린 내 모습을 봐 지금이 몇시인지 오늘이 몇일인지 눈 감고 잠이든게 그게 과연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 희뿌연 모습처럼 안개처럼 하얀 추억 하나 행복했던 기억이 또 하나 심장한복판을 비수되어 찔러오네 잊기 위해 깊게 담배 하나 무네 니 생각에 내손은 나도 몰래 술잔 채우고 나를 태우는 그 독함으로 너를 태우고 의식이 희미해져 영혼 마져 가누지 못하면 난 눈물 흘리며 또 니 이름을 부르는데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한번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내 맘 모르는 체 Sad story about me Sad story about you It's all for the broken hearts That's right you 가지 말라는 말을 못했어 짙은 니 향기 여전히 아직 나기 예전과 같이 홀로 나는 아직 여기 잊지 못할 사랑이란 쓰라린 기억이 비수되어 심장 한복판을 찔러오기 Yeah that's why cuz I'm still crying till I die 내 행복 가장 큰 순간에 뭔가 빈듯한건 너라는 존재감이 내린 마치 저주같은 집착같은 주문같은 해답없는 문제거든 But I got hidden suicide pact sudden Where the best place when come sun risen 철이덜든 부족한 사랑이라 하든 너라는 생각만큼 진지해 본적이 없던 나야 가끔은 나약한 내 모습에 실망해도 너에게만 보인 강한 남자에 여린 모습인걸 너밖에 모르는걸 First love yo my girl 이렇게 독한 내가 눈물 흘린다는걸 가지말라는 말 하지 못한 난 이렇게 눈물짓잖아 다시한번만 사랑해주길 바라는 내 맘 모르는 체 널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일 내겐 제일 쉬운데 내안에서 너를 지우는일 힘들고 자신 없는데 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 저 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면 너를 다시 꺼내오네 터질듯 심장은 내 깊은곳에 너를 불러 저 멀리 묻어 버린 너를 다시 꺼내오네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자신을 다그쳐도 가슴은 아니라면 너를 다시 꺼내오네 행복하라는 말 듣기 싫은 난 이렇게 귀를 막잖아 다시한번 날 바라 봐 주길 원하는 내 맘 외면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