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기윤/시우 作曲 : 기윤 해가 져가는 초저녁까지 네가 없는 하루를 보내고 괜찮다고 또 다짐하는 걸 절대 잊지 않았던 거야 눈을 감아도 잠들지 못 한 채 원치 않아도 고독한 이 때 (지금도) 그럴수록 더 멈추지 못 한 건 괜찮다고 또 다짐하는 것 나른한 열 두 시 갓 넘은 이 시간 다른 공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서로를 향해서 다가가던 사이 다른 시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기억이 점점 가라앉을 때 이제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차츰 나아져 무뎌졌다고 (그 때) 죽은 기억이 되살아날 때 낯선 향기는 어느새 내 몸 안에 배어 네가 남겨준 습관은 이미 내 깊숙이 나조차도 내 마음이 참 가증스러워 아직 네가 난 필요해 나른한 열 두 시 갓 넘은 이 시간 다른 공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서로를 향해서 다가가던 사이 다른 시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넌 그랬잖아 나도 그랬잖아 우린 그랬잖아 우린 그렇잖아 나른한 열 두 시 갓 넘은 이 시간 다른 공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서로를 향해서 다가가던 사이 다른 시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나른한 열 두 시 갓 넘은 이 시간 다른 공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 서로를 향해서 다가가던 사이 다른 시간의 우리 같은 햇살 속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