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만날수 없는 사람이죠 그려봅니다 그댈 그려봅니다 아련한 모습 되뇌이면서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죠 난 불러봅니다 그댈 불러봅니다 아련한 추억 너무도 그리워하며 난 따뜻하던 눈빛만 자꾸 떠올라서 못견디게 그린 기억만 자꾸 생각나서 이젠 안된다고 말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남은 추억하나로 널 그리며 살아가는 나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죠 나 기다립니다 그댈 기다립니다 사라진 추억 너무도 아파하면서 난 따뜻하던 눈빛만 자꾸 떠올라서 못 견디게 그린 기억만 자꾸 생각나서 이젠 안된다고 말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남은 추억 하나로 널 그리며 살아가는 나 늘 함께 했던 우리 기억은 이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나를 찾던 손길이 자꾸 떠올라서 나를 보며 웃던 얼굴이 자꾸 생각나서 이젠 안된다고 말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남은 추억하나로 널 그리며 살아가죠 따뜻하던 눈빛만 자꾸 떠올라서 못 견디게 그린 기억만 자꾸 생각나서 이젠 안된다고 말해도 어쩔수 없잖아요 남은 추억 하나로 널 그리며 살아가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