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WAJA/PlayboyMusic 作曲 : HWAJA/PlayboyMusic 내 맘속에 작은 섬 하나 함께였어 그래 너와 나 둘의 세상이었지 하나부터 열까지 너로 가득했어 뭐하나 네가 아닌 것이 없잖아 정작 너는 떠났지 아무도 없이 혼자 섬에 남아 있어 오염이 돼 버렸어 당분간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해 시간이 좀 흐른 뒤 에야 발길이 닿을 수 있겠지 그때가 되면 멋진 섬이 되어 사람들로 북적이겠지 모래 위 새긴 네 이름엔 물살이 닿지 못해 somebody help me 아무 의미 없는 메아리와 나 혼자 덩그러니 섬 널 기다리지는 않아 그저 이 말이 닿길 바래 난 멈춰 있어서 가만있었어 먼 곳을 보다 저 어딘 가엔 네가 있어서 볼 것 같아서 모래 위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소리도 질러봤어 큰 배를 만들어서 당분간은 이 섬을 떠나 있고 싶어 애써 외면해 본 뒤 에야 다시 돌아올 수 있겠지 그때가 되면 자연스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겠지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를 헤쳐 나가지 못해 somebody help me 아무 의미 없는 메아리와 나 혼자 덩그러니 섬 널 기다리지는 않아 그저 이 말이 닿길 바래 난 가득해 네가 남긴 흔적이 이 섬에 난 어떡해 네 빈자리 여전히 공허해 somebody help me 아무 의미 없는 메아리와 나 혼자 덩그러니 섬 널 기다리지는 않아 그저 이 말이 닿길 바래 난